푸르미는 늘푸른산부인과의 마스코트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푸르미는 본래 인간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과 함께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인 제우스로부터 신통력을 물려받은 디오니소스가 바다로 쫓아내 물고기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었다는군요.


그 후의 전설이나 기록들은 푸르미가 인간과 아주 가깝고 여러차례 인간의 생명을 구해주는 은인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사회에서 푸르미를 "바다의 사람" 이라 부른 것도 그 까닭입니다.

육지의 포유동물이었던 푸르미가 수천만년 전 바다로'이주'했다고 보는 과학자들의 견해도 그리스 신화와 상통 하는 면이 있지요. 또한, 인간에 가장 가까운 동물은 원숭이며, 인간 이외에 가장 지능이 높은 동물도 원숭이라는 학설이 푸르미에 의해 깨진지도 오래되었지요.

푸르미는 도전이며, 창조이며, 희망이며, 그리고 생명입니다.

이처럼, 영특하고 인간의 생명의 보살피는 푸르미는 늘푸른산부인과에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