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폐경이란?02.골다공증03.폐경기 대책
호르몬대체요법방법 >>more

정제: 호르몬 대체 요법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지속적 투여법과
주기적 투여 방법이 있습니다

피부접착형 패취: 하복부 또는 둔부에 접착시킴으로써 간을 경유하지 않고 에스트로겐이 곧바로
혈류에 침투되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패취형제제는 정제 호르몬 보다 낮은 용량을 투여할 수 있으며
정제 복용시 위장관 증상이 심한 환자나 간질환자에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사용방법은 매주 2회씩
피부에 접착시킵니다. 그러나 피부 접착형인 관계로 피부 발적이 약 1/3에서 일어나며 가격이 비싸고
부가적으로 프로게스테론 제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질 크림제: 매주 2회 이상 질 내에 도포하는 질 크림제로 질 위축이나 비뇨기 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운동요법

운동요법은 폐경기 후에 발생될 수 있는 골 다공증과 심 질환에 대한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육체적인 운동은 뼈의 발육을 향상시키며 이와는 반대로 체중 비 부하나 침상안정 상태에서는 상당한 골 손실이 일어납니다. 한 예로 무중력상태의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 장기 체류시 상당한 골 손실이 일어나 골 다공증이 발병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운동 중에서도 골다공증의 예방에 필요한 운동은 체중을 실어주는 운동이 되며 제일 쉽게 누구나 가능한 운동은 산보입니다. 이외에도 달리기, 체중 부하운동이 권장되며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이 더욱 유리한데 이는 햇빛에 의해 비다민 D가 활성형으로 바뀌게 되어 뼈를 더욱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골의 형성에는 물리적인 자극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육은 움직여서 골에 무게를 주는 운동이 바람직하며 앞서 말씀드린 산보나 조깅이외에도 계단 오르기, 줄넘기, 등산, 베드민턴, 에어로빅, 테니스 등이 권장되나 골절을 유발할 수있는 과격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되는 횟수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정도의 운동량이 적당합니다.

 
 
식이요법

골다공증의 예방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식이 요법입니다.
그 중에서도 칼슘과 비타민D는 뼈의 건강에 매우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칼슘 :최대 골량이 형성되는 시기가 젊은 연령이므로 이시기에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젊은 시기에 적절한 골량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것 중 하나가 적절한 칼슘의 섭취입니다.칼슘이 풍부한 식품들을 규칙적으로 적절히 섭취하면 골의 주요구성성분인칼슘이 늘 유용하므로, 골 형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칼슘 섭취는 모든 연령층에서 중요합니다. 이는 정상적으로 뼈가 성장되고, 성장이 끝난 후에도 적절한 골 형성이 이루어 지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입니다. 또한 소아기, 청소년기, 임신, 수유기 그리고 고령인 경우 정상치 보다 많은 양의 칼슘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칼슘은 단순히 역치 영양소 (threshold nutrient)이지 골 다공증의 치료제는 못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칼슘제재만 으로도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인하여 약물치료의 시기를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폐경 후 급속한 골소실이 야기되는 것은 칼슘의 결핍이 그 주된 원인이 아니므로 이 시기에 칼슘의 부가적인 투여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칼슘 섭취를 적게 하는 사람이나 흡수장애, 골다공증이 있거나 혹은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에게는 칼슘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D :골 및 칼슘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또 다른 물질은 생선, 달걀노른자 및 간장에서 발견되는 비타민 D이며, 비타민 D는 식이 외에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로부터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비타민 D는 소장에서 칼슘흡수를 촉진시키고 골기질에 수산화인 회석을 침착시킵니다. 그러나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라고 해서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 속에 쌓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복용했을 때는 오히려 몸에 해로운 영향이 나타닐 수 있습니다.이로인해 Vit. D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으면 고칼슘혈증과 고칼슘뇨로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없이 복용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Vit.D를 활성화 시키는데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하루에 30분 이상 일광욕을 하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