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방암 현황
유방암은 미국이나 유럽등 선진국가에서의 여성암 중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40세에서 55세 사이의 미국 여성의 제 1의 사망원인이 되고 있고 평생동안 9명의 여성 중 1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하고 유 방암 환자수 역시 매년 약 15%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여성 암 환자 중 약 11.9%를 유방암이 차지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과 위암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암이 되었고 최근 에는 자궁경부암보다 발생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유방암은 위암, 간암, 자궁암, 폐암에 이어 다섯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서양과 마찬가지로 빈도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식사나, 서구방식의 생활화, 첫월경이 어려지는 추세라든지 아이를 적게 낳고 수유를 피하며 피임약을 사용하는 등 생활패턴의 변화에 기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이유로 유방암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점점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조기 진단의 필요성

최근 유방암은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법등의 발달에 힘입어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만 되면 완 치될수 있는 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행된 유방암은 아직도 예후가 불량하여 전체 유방암의 생 존율에는 큰 변화가 없으므로 유방암의 완치에는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자가 검진을 습관화하고 일정 간격으로 유방암 검진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조기 진단에는 유방자가검진, 이학적 검진,유방 X선 촬영술과 초음파 검사등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유방촬영술은 증상이 있기 이전에 종양을 발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촬영술을 통해 1cm 미만 종괴의 발견이 가능하며, 또한 유방암의 아주 초기 단계인 비침습성암(관상피내암 등) 의 발견율도 증가하게되어 이러한 선별검사를 통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 25%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 검진시기 유방암 발생의 위험인자
매달 유방 자가 검진
전문의에게 임상검진을 적어도 1년에 1번이상
35세~ 40세까지 유방촬영술 한번 실시
40-49세에는 2년에 한 번씩 유방촬영술 실시
50세(폐경이후)부터는 매년 유방촬영술 실시

한쪽 유방암 환자
어머니와 자매 혹은 딸이 유방암 환자인 경우
초경이 빠른경우
폐경이 늦은 경우
폐경기 이후에 비만증이 있는 경우
난소암이나 자궁내막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첫 임신이 30세 이후인 경우
분만 경험이 없는 경우
모유 수유 경험이 없는 경우
음주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유방암의 위험성이 높은 여성의 검진
20세까지는 기본적으로 유방촬영술 실시
20세이후로 6개월마다 전문의에게 임상검진 실시
20-25세부터는 매년 유방촬영술 실시
난소암에 대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