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사춘기 클리닉02.무월경03.비정상 질출혈 04.생리통05.생리전 중후군06.질염

 

07.성병08.10대의 임신09.피임

 

이는 대개 초경 후 1-3 년경에 나타나며 배란성 생리의 시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생리통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대개 생리 시간 전 수 시간 이내 또는 생리 시작 즉시 나타나며 24-48시간 정도 지속된다. 하복부 중앙에 통증이 심하며 허리나 다리로도 전이가 된다. 이때 오심, 구토, 두통, 설사, 어지러움증 등 전신증상도 동반되는 수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치료를 해야 하는데 생리를 하는 청소년의 60 %가 생리통으로 괴로움을 받고 있으며 이중 14%는 학교를 결석하기도 하므로 관심을 기울여서 살펴보아야 한다.
 
1. 원인 및 기전
대부분의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생리통은 원발성으로 이는 골반 내 다른 병변이 없이 이러한 생리통이 생기는 것이다. 그 기전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생리중 자궁내막 내에 증가된 프로스타글란딘 F2α란 물질 때문에 생긴 자궁 수축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2차적으로 생리통이 생길 수 있으며 원인으로 청소년기에는 폐쇄성 뮬러씨관 기형과 자궁내막증, 골반염 및 골반 내 유착 등을 들 수 있다.
 
2. 진단
1) 병력청취
원발성 생리통의 진단은 이러한 기질적인 병변을 다 제외시킨 후에 가능하며 진단시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한 병력 청취이다. 이때 꼭 해야 할 중요한 내용은 생리통 때문에 학교를 결석하거나 다른 중요한 모임에 빠진 적은 없는지, 가족 중에 심한 생리통을 가지거나 자궁내막증의 기왕력이 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2) 골반진찰
질경을 이용한 골반 진찰은 심한 생리통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해야하면 특히 처녀막의 기형이나 유무를 잘 관찰하여야 한다.
 
3. 치료
원발성 생리통의 치료는 증상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가 원칙이다. 경증의 생리통인 경우는 충분한 설명이나 경한 진통제를 사용하여도 잘 치료가 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혹은 경구피임제를 사용하여야 한다.